게임 [마왕 침공]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직전 주인공 마진성은 믿고 따르던 원정대의 동료에게 배신 당하고 한순간에 버림받는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회귀하게 되는데... '알림: 최종 목표 조건에 따른 클래스를 부여합니다.' [부두술사]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로 다시 접속하게 된 게임, 부두술사 마진성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여정! 
판타지/액션 
146 78
6일전
“전하, 그럼 저랑 내기하실래요? 제 하녀의 이름도 한 달 뒤에 잊고 계실지, 아닐지.” “그나마 다행이네. 눈 한번 마주치기가 어려운 하녀님이신데, 이름은 외우기 쉬운 편이라.” 리아나 시어도어는 주제를 아는 하녀였다. 제가 모시는 아가씨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황자와 한 내기마저 납득할 만큼. 하녀가 황자를 마음에 품다니, 가당치도 않지. 그래서 짧은 짝사랑을 접으려고 했는데. “일리드 황자 전하가 마니쉬로 각성하셨습니다. 신관의 명에 따라 그를  
판타지/로맨스 
31 63
6일전
“저, 저를 어떻게 하시려는 거예요?” “강의 신에게 제물로 가는 거다.” 더러운 천민이라며 괄시받고 산 리샤의 서러운 삶, 그 불행이 절정에 이르러 꼼짝없이 강물에 빠질 뻔한 순간 폭우가 쏟아지며 흰빛과 함께 한 남자가 나타났다. 어두컴컴하기만 했던 리샤의 인생에 든 그 구원의 빛줄기는 바로, 황자 헬리오스. 영문도 모른 채 그 남자와 함께 황궁에 간 리샤는 오랜만에 달콤한 초콜릿도 먹고, 따뜻한 물에 목욕도 했다. 다정한 사람들, 따뜻한 세상. 
판타지/로맨스 
10 55
6일전
대학생이 되어, 꿈에 그리던 자취를 시작한 도준. 그러나 학창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왔던 여사친 라온과 원치 않는 동거를 하게 되고 고통받던 도준은 라온을 골탕 먹이기 위해 최면에 대해 알려주게 되는데 ... '매번 당하기만 했으니, 너도 한번 정도는 당해봐라! 
19
성인 
88 48
6일전
대한민국 최고의 고미술품 경매사가 유물의 힘으로 '대한 제국'에 떨어졌다. 방치된 한반도의 보물들을 지켜내고, 다시 되찾는 본격 보물 환수 개그 웹툰. 본 작품은 문화재청에서 제공하는 브랜드웹툰입니다. 
개그 
0 29
6일전
평생 모쏠 회사원 ‘지성’은 새로 입사한 ‘가을’에게 놀란다. 외로움에 만난 섹파, 마음이 가던 여자, 그러다 연락이 끊어진 그녀. 혼란스러운 와중 신입사원 '주하'가 둘 사이에 흥미를 가지는데.. 
19
성인 
34 31
6일전
아니, 나 안 죽는다고! 짝사랑 빼고 모든 게 완벽한 황실 근위대 최연소 부단장, 린델 보데바흐네. 소원 하나 잘못 빌었더니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계약으로 인한 후유증일 뿐인데, 피 토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킨 게 문제였다. 사태를 수습해 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제는 내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제를 지키고자 하는 세기의 사랑꾼이 되어 있었다. “이리 될 때까지 홀로 얼마나 참으셨던 겁니까.” “괜찮다 하지 마세요. 하나도 괜 
로맨스 
14 40
6일전
항상 모든 것에 감사하고 발랄한 긍정적인 신입사원, 민경진. 최고의 컨설팅 회사 에 입사해서 일상적인 회사생활을 꿈꾸던 찰나였다. "다시." 하지만 만나게 된 상사는 '하데스'라는 별명이 붙은 긴급전략기획팀의 일중독 본부장, 정준우. "이딴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고서라고 가져온 건가?" 사람을 도구처럼 알고 가차 없는 지적과 공격적인 말투로 결국 혼자 팀에 남은 준우. 그런 본부장을 수습기간 선배로 둔 경진을 모두가 안타까워하지만― " 
로맨스 
3 31
6일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로맨스 
4 18
6일전
우주는 얼떨결에 학생회장이 되자마자 도와준다던 여학생들이 모두 다 사임을 해버린다. 우연히 창고에서 여자를 조종할 수 있는 태블릿을 발견하게 되고, 태블릿의 힘을 이용해 복수를 시작하는데... [명령을 통해 여학생을 전부 따먹으세요.] 
19
성인 
25 16
6일전
세 번의 파양을 겪은 고아 소녀 '카멜리아 거터'. 파양 끝에 유명한 홍차 정원 '블룸베리 티 가든'에 취직한다. 그러나 일개 종업원이라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호화로운 대접. 출신도, 배경도 베일에 싸인 티 가든의 주인 '브랜든 워더링'은 이 모든 게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대가 없는 행운이 얼마나 연약한지 난 알아.' '이번에는 절대로 뺏기지 않을 거야!' 티 가든에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차 블랜딩은 카멜리아의 특별한 재능이 더해져 오페라 스 
로맨스 
8 40
6일전
작품 구성 1 철면신풍 [개정판] 2 오대무벌 [개정판] 3 마면기정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55
7일전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 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 
액션/무협 
168 115
7일전
기억 속에서 잊혀진 게임.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 이젠 가상현실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 그런데… [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 지금까진 없던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91 69
7일전
요괴 세계의 최강자 은호! 사랑하던 여인을 잃고 살생을 저지르던 그에게 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불사의 몸을 버리려 천 년간 공덕을 쌓아 환생의 문을 지났더니… 인간이 되어 검(劍)을 처음 잡았고, 무공(武功)을 처음 익혔다. 그런데 이게 참… 쉽다? 
액션/무협 
83 65
7일전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로맨스 
51 50
7일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공부해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연애 점수는 0점인 예진.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데…. 때마침 예진의 앞에 나타난 유일한 남사친이자 체대생 현은 친구라는 탈을 쓰고 예진에게 점점 집착한다. 과연 예진은 높은 학식으로 집안을 일으키는 꿈과, 학식 먹으며 연애하는 꿈 두 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을까? 
로맨스 
9 32
7일전
"누가 인간을 만들었는가?", "인간은 어째서 죽는가?", "사랑은 어떻게 전쟁과 함께하였는가?" 삶과 죽음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궁금증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져 우리를 웃고 울게 하는 신화 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문명에서 발견된 최초의 신화"인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대자연과 천재지변에서 비롯된 신들과 신들을 숭배하는 인간들의 사랑과 전쟁, 음모, 모험과 끝은 우리에게 결국 한 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의 삶이란 끝 
드라마 
3 30
7일전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로맨스 
16 25
7일전
철혈의 맹주, 강호의 절대자 '천하진'. 가문의 수치라 불리는 망나니 '벽리단'의 몸으로 깨어나다! 취미는 사기도박, 검은 창고에 박아둔지 오래. 하루아침에 천하제일인에서 천하의 쓰레기가 된 그는 다시 검을 잡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경지에 오르고자 한다. 
액션/무협 
76 21
7일전
19금 오메가버스 BL물에 빙의해 버렸다. '공'도, '수'도, '알파'도, '오메가'도 아닌 여자 '베타'로! 그런데 원작 소설의 장난인지, 황태자의 수발을 들게 됐다. 직책 이름도 되게 없어 보이는 '수발 시종' "전하, 전 이만 퇴근을..." "밤이 늦어 위험할 테니, 내 침대에서 자는 것은 어떤가?" 나를 퇴근시켜주지 않는 황태자와 한방에서 자게 되는데. "이 향이 결코 베타일 리 없어." "저는 베타 맞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로맨스 
10 28
7일전
작품 구성 1 혈의 수라(원제:다정아수라) [개정판] 2 귀검신도 [개정판] 3 무명초인 [개정판] 4 청풍파랑 [개정판] 5 강호외사 [개정판] 
액션/무협 
6 174
8일전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무협 
4 145
8일전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차도현'과 '여은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함께 붙어 다니며 서로 가족만큼 가깝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차도현'과 '여은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함께 붙어 다니며 서로 가족만큼 가깝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19년 친구 했으니까, 딱 19년 연애해." 어느 날부터 비밀이 많아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19
BL 
95 49
8일전
"외진 숲속에 있는 시골 마을 해늘골 유진과 결혼을 앞둔 민우는 마을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수십 년 만에 자신의 고향, 해늘골에 방문한다 삼촌의 안내를 받으며 유진, 유진의 동생 시현과 함께 마을에 도착한 민우 해늘골은 풍경, 건물, 모든 분위기가 평범한 한국 시골의 분위기와 많이 달랐다 이질적인 마을 분위기에 흥미를 보이는 유진과 시현 하지만 그곳에서 지낼수록 불쾌하고 꺼림칙한 일들이 일행에게 닥쳐온다 그들이 신처럼 받드는 마을의 수장 위검 을 비롯해 
스릴러/공포 
2 77
8일전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로맨스 
10 22
8일전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성공하고, 모든 
19
BL 
118 55
9일전
무림 최고의 암살자 '귀면독' 선생의 특별한 제자 육성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무협 
90 137
10일전
“말해줘요, 서 원 형. 어떻게 해야 형의 기분이 좋아지는지.”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 형의 소식은 부고였다. 형의 장례식에서 형의 룸메이트 ‘서 원’과 마주친 진하.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의 죽음이라지만, 형을 잃은 슬픔보다는 곧 무너질 듯 서있는 서 원에게 시선이 머문다. 서 원의 붉어진 눈가를 바라보며 묘한 욕망이 들끓는 진하.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 원은 진하에게 다가오는데... 
19
BL 
40 64
10일전
“나 사실은 오빠를 좋아했었어 우리 하자” 잘나가던 군필 현우는 항상 남자답고 자신만만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취업 후 마주한 사회생활은 절대 만만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야근에 뒤치다꺼리도 모자라 억울한 누명까지 이제부터는 내가 어떤 새끼인지, 너희 몸에 새겨줄게 
19
성인 
41 86
10일전
밤낮없이 문란한 생활을 즐기는 한편, 길드에서 받은 의뢰를 해결하며 적당히 살아가던 흑마법사 이스카. 어느 날 새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던전에서 완벽한 외모를 가리고 다니는 신관 시안과 봉인되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길 원하는 마계 왕자 칼리트를 만나게 된다. “이건… 날 위해 강림한 대물 천산가?!!” 시안의 미모와 특정 부위에 반해 열심히 꼬시는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시안, 시안만 예뻐하는 계약자가 마음에 안 드는 칼리트 
19
BL 
11 14
10일전
전설 속 용의 던전에서 살아 돌아온 괴짜 탐험가 “에드몽 단테스”… 그로부터 전파된 마법제련술은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마석들과 영문 모를 던전들이 생겨나며 세상에는 큰 혼란이 일어나고… 이 사태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레드페퍼” 길드는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은 소년 세이지와 함께 더 큰 혼란을 막고자 모험을 떠난다. 
액션 
1 1
10일전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드라마/판타지/액션 
1368 293
12일전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 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19
BL 
93 84
12일전
꽃의 거리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저 그대로 있으면 돼.”  
로맨스 
21 45
15일전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건만… 왜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것일까? 게 
19
BL 
11 25
18일전
세상에 배신당해 방구석으로 도망친 고등학생 염승기. 새로운 지옥의 주인으로 지목된 대악마 바함무르크. 바함무르크는 자신의 지옥 제작자로서 염승기를 선택하고, 지옥 제작의 대가로 염승기에게 수감자를 고를 권리를 준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염승기, 그렇게 윈윈의 관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데스게임- 살아남기 위해선 지옥에 보내라! 
판타지/액션 
32 71
1 일수무적 [개정판] 2 혈마풍 [개정판] 3 자객풍령비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54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액션/무협 
23 226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인간은 포기했지만 A.I만은 포기하지 않는다 
판타지/액션 
71 192
[20살 차이 형제의 힐링 감성 육아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과 20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시하. “아아.” 이 말밖에 하지 못하는 동생. 이런 동생과 자신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장례식장에서 수군거렸다. “둘이 어떻게 해요? 누가 맡으려고 해요?” “어유. 이제 대학생인데 저 어린 동생을 어떻게 키워요.” “보험금은 있대?” 그렇게 어수선한 가운데, 시하가 입을 뗐다. “형아. 형아. 으아앙!” 시하가 처음으로 정 
드라마 
46 40
왕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전격 결심! 공주를 속이고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연극을 하게 되는데..파란만장한 그들만의 눈물겨운 영웅만들기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판타지/일상/개그 
8 922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판타지/일상 
1024 215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김서준. 주식과 코인으로 인생의 쓴맛을 보던 김서준은 수학여행에서 수많은 금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금화를 줍던 순간 김서준은 저주를 받아 무협 세계로 떨어진다. 평생 써도 남을 금화를 가지고 무협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김서준과 그런 그를 어떻게든 굴려먹고 싶어 하는 시스템. 그리고 김서준보다 먼저 무림세계에 찾아온 ‘현대의 인물’까지. 지금부터 무협에 해골을 곁들인 김서준의 무림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판타지/액션/무협 
46 61
에반은 노예였다, 자신의 몸에 흐르는 마족 피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큐버스로 각성한 에반은 자신을 핍박하던 여성들을 하나하나 굴복 시키기 시작하는데... 
19
성인 
68 19
네온비&PITO “몸이 힘들면 복잡한 생각을 안 하게 돼!” 힘 쓰는 일은 자신 있는,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 대식. 헬스장으로 찾아온 누군가에게 아주아주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금방이라도 바지가 터질 것 같은 순수 청년 대식이의 우당탕탕 순정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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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드라마/로맨스 
36 112
부드러운 살가죽, 짧고 까칠한 털, 작고 조그만 발.... 이 해괴하고 귀여운 생물체는 대체 무엇?! 해골(스켈레톤)은 독립하면서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한다. 드디어 이사 날에 인간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아기 고양이! 그런데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아기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인간계 대행 서비스 센터는 연결이 되지 않고, 졸지에 돌연변이 아기 고양이를 떠 맡은 해골! 설상가상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옆집에서 항의가 쏟아지는데... 
드라마/판타지 
194 232
'난 1등이 되고 싶다.' 어느분야든 상관없이 오로지 1등이 되고 싶었던 대한민국 고딩 '한강치' 무쓸모, 무재능인 그에게 우연히 엄청난 재능이 발현 되는데... 그건 바로 '히어로'의 힘? 선과 악이 불분명한 평화의 시대, 그와 히어로들의 거침없는 악당 소탕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8 68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 지은설은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했다. 이제는 설은설로, 상처가 깊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성격 나쁜 배우의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이 찾아온다. "손주를 죽일 뻔했던 여자와 손주의 스캔들. 한마디로 위장 스캔들. 상대역을 네가 해줬으면 좋겠어." "··· 이 제안을 수락하면, 저한테 뭘 주실 거죠? 분명 제 편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돈. 100억 
로맨스 
9 37
연주를 하려고 하면 손이 얼어 버리는 피아니스트 차수연(수) 세간에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무대 공포증이 생기고 말았다 마음의 공허함을 타인과의 하룻밤을 통해 채우던 수연은 방황을 정리하려던 차에 복학한 학교의 교양 수업에서 처음 만난 신해수(공)와 조별 과제를 함께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해수는 엄청난 피지컬로 강아지처럼 수연에게 치대고, 수연은 그런 해수의 호의가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점점 불편해진다 수연이 한 발자국 물러서면 두 발 
19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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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의 두 번째 에피소드! 기디드 작가님의 오랜만에 만난 동창 고원과 원나잇을 하게 된 세오 다음 날 아침 눈 떠보니 고원에게 목이 졸리고 있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고원을 말리고자 세오는 고원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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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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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준혁은 우주의 창조자를 만난다 " "복수를 원하나 ? 그렇다면 먹어라 " " 상대의 능력을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히든 스킬 포식 을 얻은 준혁 그는 피로 얼룩진 진혼곡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 
판타지/액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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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하나도 안 궁금할까?” 개강 첫날 한국대 현대 무용과 톱, 고신재 는 개강 총회를 맞아 술집에 끌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옆 테이블의 혀가 반쯤 꼬인 넋두리를 듣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니까 소개팅 못 해 ” 만나 본 적도 없는 게임 친구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자기에게 웃어 주는 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조금은 독특하고, 고신재가 듣기에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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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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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무가 사미온 데이븐은 사미온의 방계였고 오른팔이 없는 반쪽짜리 무인이었다 외팔이라는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 직계의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부모와 가문에게 배신당해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환생을 한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 율리안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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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장난삼아 쓴 '피폐 소설' 속에 시민 1로 빙의했다. 그리고 저세상급 딸바보력을 자랑하는 여주인공의 아버지 헨스톤 공작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문제는...... 
로맨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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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 
판타지/로맨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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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멸망했다. 불멸자 '윤슬'만 빼고. 내 세계를 없애버린 놈이 이 세계의 최강자라고? 모르겠고 일단 죽여줄게. 머리 회전? 빠르고. 액션? 잘하고. 성격..은 조금 거칠지만 마음은 따뜻한 그녀의 신개념 판타지 복수극이 시작된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 대상작! 
판타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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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름 모를 작품에 빙의되었다! 이곳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새로이 공작가에 입양되고 나서야 내가 빙의한 작품이 뭔지 알아버렸는데… 등장인물이 전부 사망하는 새드엔딩 결말의 BL 웹툰, 나는 그 중심에서 제일 먼저 죽는 조연! 게다가 내 최애 루시안에게 죽임당할 운명이라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참극이 일어나기 한참 전의 시간대. 최애가 있는 공작가에 입양되었으니 엔딩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그런데... 나는 루시안을 다정남으로, 결말을 해피엔딩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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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출신이나 국왕의 애첩으로 살던 악녀, 유레이니아. 누명으로 처형당한 그녀는 뜻밖의 회귀를 하게 된다. 그것도 하녀였던 시절로! "이번에도 일단 국왕의 애첩이 되어 보자. 그리고 이번엔 사람들에게 밉보이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야!" 하녀 일 말고는 해본 게 없던 유레이니아는 이번에도 철없는 목표를 가지지만... "당신에겐 재능이 있습니다. 그러니 보다 높은 곳도 가능할 텐데요."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오스카 재상의 조수 일에서 뜻밖의 인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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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 낯 가릴수록 사나워지는 주원 고치려고 노력 중인 나쁜 습관은 실수로 짝사랑 상대인 정민의 가슴을 만지고도 험한 말부터 뱉어낸다 속상한 마음과 반대로 종일 정민의 말랑 가슴으로 향한 못된 손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잠깐, 근데 방금 진짜? 그렇게 안 생겨서 함X유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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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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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12시간을 다른 사람 몸으로 살아야 한다…?! 교통사고로 고등학생인 택인과 영혼이 바뀌게 된 희찬. 덕분에 인생을 바친 채소 사업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희찬은 몸을 되찾기 위해 택인의 고등학교로 향하고… ‘저 체육선생, 쟤가 왜 여기에…?’ 그 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개부처’를 만나게 된다. 반가운 마음에 희찬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김택인. 엎드려’ 이, 이게 아닌데…?! 험난하기만 한 여정, 과연 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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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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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불행을 달고 사는 불운의 주인공, '허윤!' 그런 허윤 앞에 나타난 이상하고 아름다운 남자, '앙드레!' 허윤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부르는 앙드레의 정체는 바로, 신을 뽑는 오디션 'SHOW ME THE GRACE'의 후보생. 이상하게도 그의 곁에 있으면 잠시나마 행운을 맛볼 수 있다!? 달콤한 제안에 넘어간 불행 인간 허윤과 까다로운 은총 소유자 앙드레의 좌충우돌 계약 동거가 시작된다! 
로맨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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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뛴 누드크로키 교실에서 풋 페티시(변태) 구두 디자이너 아저씨를 만났다. 어쩌다보니 그의 샵에서 발 모델로 일하게 됐고, 때때로 그가 내 발을 보고 황홀해하던 표정을 떠올리며 흥분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해소할 수 없는 야릇한 느낌을 어떻게 해야할까. 어쩌면 그가 시선을 올려 내 몸을 봐주길 바라는 것일지도. 나는 그에게서 열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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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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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으로 방송계를 주름 잡던 소록하! 여우 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연기가 뛰어나던 그녀였지만 과몰입하던 주인공 역의 팬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서브 여주 시스템' 하양이를 만나 수많은 섭녀들에게 빙의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임무는 조연으로 전락한 여캐들의 운명을 뒤엎고 한을 풀어주는 것. 소록하는 과연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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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취업으로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김가영 회사 내 왕따를 당하던 강마리아를 도와주다 오히려 사내 왕따가 되며 팀 내에서 철저하게 고립이 된다 불합리한 업무적 대립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가영의 자아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결국 사내 왕따 주동자인 채나연에게 살인충동을 느끼게 되며 채나연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채나연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기억을 잃게 되는데… 다음날 채나연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영은 본능적으로 채나연을 죽인 사람이 우리  
스릴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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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스핀오프 웹툰 <힘쎈여자 황금주>! 모계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타고난 힘을 가진 여자 황금주. 금주는 힘도 세지만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해 촉수가 발달했다. 20살에 엄마에게 빌린 1억으로 차린 선짓국 집이 대박이 나기 시작하면서 금주는 떼돈을 벌어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 금주의 딸 강남순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세상이 무너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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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환술을 터득한 리오. 민석은 리오의 능력에 흑심을 품으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리오 참 예쁘네요. 리오가 그 그릇인 거 아시죠? 교단에서 알면…”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했다. “리오한테 손대면 내 손에 죽는다. 리오의 미래는 백지로 둘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할머니가 사라진다. 리오의 집도 불타고 리오를 돌봐주던 이웃도 죽었다. 누군가 의도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시 리오를 찾아온 민석. “그  
드라마/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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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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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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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금한 팬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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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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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하고 아름다운 아이, 실종 사건의 실마리는 그 너머에 있다.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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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삶에 지쳐 유유자적 홀로 고향에 돌아온 규원 아무도 없어야 할 나의 시골집엔 웬 처음 보는 여자가?! 거기다 갑자기 내 약혼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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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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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잘난 우성 형질 뿐인 오메가 이선우. 어차피 빚 때문에 여기저기 쓰다 만 몸,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호강이라도 시켜주고자 마지막으로 자신을 팔기로 한다. 기업형 조폭 유 회장의 막내아들, 유범의 아이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동거일 뿐인데..? "방금 웃은 그거, 그거 얼마냐?" 이 조폭, 자꾸 되도 않는 수작을 부린다. 나 괜찮을까? #소설원작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관계 # #알파공 #조폭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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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99 46
8년 전.. 정체불명의 생물체에게 딸과 아내를 잃은 노형사 천도철. 실낱같은 희망의 끈이라도 잡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강력 범죄자들을 조사해 나아갔다. 그렇게 야속한 8년의 시간이 지나는 듯했다. 허나, 그렇게 멈춰 있던 그의 시계는 정체불명의 여 형사 "지수원"이 천도철 혼자만의 부서인 "특별 민정안정계"로 들어오며 다시 움직이게 되는데.. 그리고 같은 시간, 꿈도 희망도 다 잃고 하수도로 향한 청년 안하리가 지하에서 목격한 거대한 괴생명체는 작업 
드라마 
5 51
세상에 던전 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로, 이능력을 사용하는 각성자 또한 나타났다 무너진 도시를 재건하는 힘을 가진 복구사 정이선 유일한 S급 복구사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던 그는 돌연히 자취를 감춘다 과거를 숨기고 잠적해 버린 그의 앞에 어느 날 S급 헌터 사현이 찾아와 거래를 제안하는데… "계약해 보죠, 우리 " "그딴 거 관심 없으니까, 제발 그만 따라다녀 이제…! " 정이선은 수상한 제의를 거절하려 하지만─ "당신이 데리고 있는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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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96 97
오늘도 무너져가는 자기 몸을 유지해줄 마력꽃을 찾아 산속을 헤매는 레이. 한참을 헤맨 끝에 꽃을 손에 넣은 순간,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신음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잘생긴 금발청년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자신의 비밀을 숨겨야 하는 카일렌과 그 비밀을 알아버리고 만 레이. 그들의 시작부터 꼬여버린 엉망진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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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21 51
"왜 거울에 내 얼굴이 아니라, 내 최애 남우수 얼굴이 있지?!" 내 이름은 최도리. 빠순이다. 데뷔 초부터 6년을 내 아이돌, 남우수만 좋아했지만 돌아오는 건 철저한 무시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내 눈앞에 나타난... 망할 케이팝의 Fairy 진짜 내 몸에 우수를 넣은 거야? "난 케이팝의 Fairy★ 당신의 빠순이 포인트를 몸 체인지 권으로 교환해 드릴게요." 지능 되찾고 탈덕하려고 했는데 누구도 원치 않은 이 상황 뭐냐고! ...근데, 오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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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외제차를 몰고 싶어 시작한 임원 수행 기사에서 상류층 미녀들이 사는 곳의 사택 기사가 된 준배. 저택에서 동거를 하며 사모님부터 자매들, 일하는 여직원들까지 차례차례 인연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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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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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다. 얼마 전, 저주 받은 능력 때문에 첫사랑도 허무하게 깨져버리고 건조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하루에게 최근 신경쓰이는 사람이 생겼다. 
드라마/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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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야천'과 만남 후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지옥을 살게 된 '상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어떠한 이유로 퇴사 후 무작정 고향 '호령도'에 내려간다. 그곳에서 상아는 거북이 육도를 발견하고, 그의 주인을 찾다가 '청명'이 있는 세탁소에 도착한다. 발을 들여놓자 야천을 만났던 때의 묘한 기시감이 떠올라 상아는 세탁소를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데... 청명이 상아를 말리자,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붉은 타래가 채워지고.. 이후 그들은 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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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남친의 배신으로 저질러 버린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첫 출근과 함께 모두 털어버리고 새 출발 하려고 했는데- “검사님 우리 그 사건은 서로 잊을까요? ” “싫습니다 ” “정 잊기 싫으면, 아예 없었던 일로 치죠!” “싫습니다 ” 하필이면, 그 남자가 내 상사다 그것도 지도 검사 “첫눈에 반했습니다 결혼합시다 ” 아니, 저는 그쪽 이름도 오늘 알았는데 결혼이라뇨 ?! 
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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